생명온도 기림산방 산악회
기림산방 산악회는 생명온도를 살리는 활명호흡과 바른자세 걷기공부로 내외공을 쌓아 걸으면 걸을수록 오래 할수록
진정 몸이 점점 건강해지고 의식이 맑아지는 새로운 등산문화를 실천하는 산악회입니다.
생명온도 7대건강 수행법을 공부한 수행자님들이 미래백년동안 건강 젊음 지혜 행복 함께 하자는 백년친구들의 모임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하시어 남은 인생길은 건강한 고령화~ 행복한 인생길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산행 진행과정 -. 산행을 시작하기전에 활명호흡법과 마그마 걷기공부 쌍수역근 교육을 한후 산행을 시작 합니다.
-. 산행후 하산을 한후 식사와 상담을 하면서 친교의 시간을 함께 하겠습니다.
1. 만남시간 : 항상 매월 둘째주 토요일
2. 준비물 : 편한 등산복장 배낭 보온병에 뜨거운물 지참
3. 회비 : 2만원(산행후 식대포함. 계좌번호 우리은행 240-020747-02-101 박시만)
4. 참가 신청및 문의 기림산악회 총무 박시만 010-3506-5408
<마그마 걷기공부 핵심교육내용>
1.바른 걸음으로 걸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걸음을 보면 걷기 피로가 누적이 되어 내상을 입으니 기운을 고갈시켜서 등이 굽고 다리가 벌어집니다.
벌어진 다리는 내공이 약해서 피로가 쌓일수록 점점 질병을 만드는 걸음이 되어 허리 고관절 무릅 발목등등의 질병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바른 걸음으로 걸을수록 살아있는 건강한 뼈와 근육이 강해지고 굳어있는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하체질병에서 벗어날수가 있습니다. 바른 걸음의 핵심은 벌어지지 않도록~ 입니다.
2.활명호흡을 위주로 하면서 걸어야 합니다.
사람이 움직이는 모든 기운은 뱃속장부에서 보내줍니다. 속도 위주로 할수록 뱃속장부들이 차가워지면서 호흡이 짧아지고
숨이 차면서 몸이 굳어가니 어깨가 굳고 심근경색 뇌경색이 생기는 불행이 생깁니다. 타고난 원기가 강한 등산인이라도
피로가 쌓여가면 결국에는 고참이라도 내상을 입어 병마를 피할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호흡이 짧아질수록 숨이 차며 기운이 없어지니 기림산악회의 등산의 핵심은 숨이 차지 않도록~ 입니다.
활명호흡을 하면서 산행을 하면 호흡이 깊을수록 내공이 생기어 명문을 통하여 팔다리로 보내주니 몸이 가벼워지고
의식이 맑아지며 정신이 맑고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여태까지의 걷기문화는 호흡이 빠져 있었습니다.
이제는 활명호흡으로 내공을 키우고 바르게 걷기로 외공을 살려서 오래 할수록 점점 기운이 보충이 되니
진정으로 건강해지는 새로운 걷기공부를 수행하는 산악회이기에 백년친구들 산악회 입니다.
3. 걸음은 소리가 나질 말아야 합니다.
발걸음을 소리가 나면 기운소모가 많아서 산행후 피로가 오게 됩니다. 소리가 나지 않도록 걸으면 기운소모를 줄일수가 있습니다.
4. 걸으면서 생기는 피로는 기림산방 경락풀기로 즉각 해결해야 합니다.
기운의 차이에 따라 피로의 차이가 있습니다. 걷기 피로가 누적이 되면 호흡이 짧아지면서 몸이 굳어가
오히려 건강치 못한 산행이 됩니다. 그래서 산행중에 생기는 피로는 즉각 경락풀기로 해결하여야
몸이 가벼운 산행을 유지 할수가 있습니다. 산행을 하다가 숨이 차거나 피로를 느끼는 회원이 있으면
산행을 멈추고 활명호흡으로 내공을 다시 살리고 경락를 풀어서 몸을 가볍게 하고 호흡을 안정시킨 다음에 산행을 합니다.
무릎이 아파서 걷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도 내공을 살리고 바르게 걸으니 행복한 산행이 되어 놀라게 됩니다.
5. 호흡이 깊어져서 내공이 살아나면 기운이 공급이 되어 몸이 가벼워지고 의식이 맑아지며 태식의 상태가 되면
발걸음이 가벼워지면서 언덕길도 숨이 차지 않고 가볍게 산행을 하게 됩니다. 이 상태를 경공술, 축지법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100km를 걸어도 지치질 않게 됩니다.
6. 기림산방 산악회는 걸으면 걸을수록 호흡이 깊어져 내공이 살아나 몸이 건강해지고 의식이 맑아지는 새로운 걷기 산행을 하는 산악회 입니다.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많은 걷기단체와 각산악회의 합동 산행을 환영합니다. 참가 원하시는 님은 기림산방 산악회 총무님께 문자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