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은 현재 뉴욕일보에 생명온도 건강컬럼을 연재중입니다. 어제는 뉴욕에서 오신 윤정남 전뉴욕한인회 이사장님을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80세가 넘으셨는데도 악수를 해보니 느낌이 청년입니다. 그래도 남은 인생길은 건강한 고령화를 할수있는 생명온도 건강법을 설명해드리니 알아 차림이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 드리시네요~ 고맙습니다. 서울 간김에 여의도 대산빌딩에 85세의 박상규 총재님을 뵈었습니다. 최용국 뉴욕일보 한국지사장님, 김명식 실장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그동안 타고난 원기가 강하여 여태까지 유지 했지만 후천적으로 스스로 내공을 쌓을수 있는 생명온도 건강법을 말씀 드리고 소인의 저서를 사인해서 드렸습니다.사람은 피로가 쌓이면 배가 차가워지고 척추와 뒷목이 굳어서 두뇌로 혈류공급이 안되어니 누적되어 나이들면 두뇌세포가 굳어가며 기억력이 떨어지니 뒷목의 중요성과 경락풀기를 체험을 해드리니 머리가 맑아졌다고 좋아 하십니다.전 국회의원을 하시고 헌정회의 고문도 하고 계시는데 다음 기회에는 헌정회에서 생명온도 건강교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오늘도 생명온도 건강수행법을 세상에 알리어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화이팅~ 해봅니다. 가운데 계신 분이 박상규 전 국회의원이십니다. 80세 중반의 연세에도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셔서 큰 존경을 받고 계십니다. *미동부추석대잔치 한류뉴욕산업박람회 총재<The Ko-American Harvest Festival Committee President>*한국수출플랫폼(Korea Export Platform) 상임고문前) 國家公務員 書記官前) 中小企業中央會長前) 中小企業特別委員長/國務委員前) 15·16代 國會議員/國會 産業資源委員長前) 民主黨 副總裁/事務總長 오른쪽은 뉴욕일보 한국지사장, 한국언론인총연대 최용국 회장님이십니다. 피로를 풀줄 모르는 리더는 병마의 노예가 되고피로를 풀줄 아는 리더가 세상을 움직인다~ 생명온도연구소장 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