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온도 살린 Miss 장, ‘행복 춤사위’가 저절로 덩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강원도 정선 기림산방에 도착한장혜원 여사와 김종수 생명온도연구소장의 특별한 인연의 순간 5살 손자가 손을 잡을 때 마다 아파서 말 못 했던 류머티즘 환자 일어나기도 문 열기도 힘들어서 도움을 받아야 했던 장혜원 할머니 뉴욕일보 연재, 김종수 소장의 생명온도칼럼을 보고 한국으로 출발 강원도 정선 기림산방에서 생명온도건강법 수행 후의 놀라운 변화 민둥산 8회, 태백산 1회, 정상에 올라 ‘Miss 장’으로 다시 태어나다. 클릭!! 나와 내 가족 건강을 지키는 생명온도 저서 샌프란시스코에서 코로나19를 뚫고 생명온도 탄생지 기림산방으로!미스 장의 본명은 장혜원, 78세의 할머니 미스 장은 샌프란시스코에서 5살 손자를 돌보고 있다. 손자를 건강 하게 키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가진 그녀는 제왕절개 수술 2회 포함 대장수술을 비롯해 총 8회의 수술을 받았 다. 머리가 무겁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무엇보다 5살 애기가 손을 잡아도 류머티즘 관절염 때문에 손이 너무 아파서, 속이 상했다. 기력이 점점 쇠약해지면서 일어나기도 걷기도 힘들고, 어지러워서 비틀비틀 술 취한 사람처 럼…, 이대로 요양원 신세로 인생을 마감해야 하는가? 미스 장은 생명온도건강법 기림산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내가 살려면 그 곳에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코로나19 펜데믹을 뚫고 한국에 와서 2주 격리한 후에 강원도 정선, 생명온도 탄생지 기림산방에 갔다.지금부터는 2020년 4월 29일에 생명온도건강법의 탄생지인 강원도 정선 기림산방에 도착한 장혜원 여사에게 생명온도건강법을 교육하면서 김종수 소장이 기록한 일지로 그녀에게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생명온도건강법 교육일지 2020년 4월 29일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2주간 격리생활을 마치고 입소한 77세의 할머니, 장혜원 여사는 서울 대를 나온 인재로 1963년도에 미국에 공부를 하러 가셨다고 하네요. 생명온도건강법 교육 3주 후에는 장여사의 내외공(內外空)을 살려서 50대로 변신시키는 것이 소인의 마음 속 목표입니다.누구나 피로, 스트레스를 제 때 풀어내지 못하고 지쳐 버리면, 경락길이 막히면서 몸은 무겁고 의식이 떨어지 면서 머리가 무겁고 불안 우울이 찾아옵니다. 장여사 말씀이 아침에 자고나서 머리가 상쾌하다는 사람들을 이해못 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요양원 갈 생각을 하니 도저히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결단으로 기림산방 생명온도3주교육에 도전했다고 합니다.3주 동안 생명온도7대수행법을 익혀서 내외공 마그마를 다시 뜨겁게, 죽은 세포들을 몰아내면 엄청난 변화가 펼쳐질 것입니다. 생명온도건강법 교육일지 2020년 5월 3일사람은 내공(內空)의 유무(有無)에 따라 일어나는 생각이 달라집니다. 내공이 있을 때는 의식이 맑아서 생각이 보이니 지혜 긍정 용기 희망 자신 안정 여유 배려 행복이 솟아나지만, 피로가 쌓이고 내상(內傷)을 입으면 기운이 다니는 길, 경락(經絡, 전신의 기혈(氣血)을 운행하고 각 부분을 조절하는 통로)이 막히니 몸이 붓고 아프고 굳어가며 노화와 질병이 따르게 되면서 저절로 의식이 떨어져 잠재의식과 본능, 나쁜 습관만 남아 미움 분노 한(限) 초조 불안 우울함에 빠져 들게 됩니다.샌프란시스코 장혜원 여사, 이제 스스로 활명호흡으로 내외공 마그마(magma)를 살리고 있습니다. 5차선의 경락길이 막히면서 손에 힘이 없어지고 마비가 되고 류머티즘으로 고통 받았는데, 이제 마비된 손에 힘이 생기고 감각이 되살아나면서 ‘내 손 같다’고 말씀하시는 장여사님, 내외공을 살리면 몸이 살아나고 의식이 맑아지면서 병마에서 벗어나 인생이 달라집니다. 생명온도건강법 교육일지 2020년 5월 4일오늘은 활명호흡 천 번 하는 날^^, 장여사의 3주 수행 도전 중 5일차입니다. 생명온도7대수행법을 익히고 내외공 마그마를 살려서 필요한 세포들을 만들고 굳어있고 썩어가는 세포들을 몰아내기 위해서 활명호흡 천 번에 도전합니다. 활명호흡 1,000회는 태식(胎息)의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태식은 원래 건강할 때는 의식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아랫배가 혼자서 들락날락 하면서 뱃속 장부들을 운동시켜서 내공을 보강해주는 상태입니 다. 활명호흡으로 살아있는 세포들을 강하게 하여 한기(寒氣)들을 몰아내어 태식을 만드는 것입니다.수행 과정 중 아침저녁으로 활명호흡을 100회씩 집중해서 하지만, 장여사는 워낙 내공소모가 심하여 내공을 되살리기 위해서 1,000회를 합니다.현재 테스트를 해보니 14초 호흡이지만 1,000번 호흡을 하면 피곤할 때 손발, 얼굴, 코, 입으로 들어왔던 한기 들이 거꾸로 들어왔던 곳으로 몰려 나갑니다. 호흡기로는 누런 코가 나오고, 위가 안 좋은 사람은 구토로 끈적끈 적한 세포가 나오기도 합니다. 죽은 세포들을 빼내지 않으면 죽은 세포들의 운명은 썩어가니 암(癌)이 될 것입 니다. 내공이 강한 사람은 구토를 하지 않고 죽은 세포들이 삭아서 그대로 소화가 되기도 합니다. 뱃속 장부들을 살려내기 위해서는 활명호흡 밖에 없습니다. 고통이 따르지만 누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내일은 죽은 세포들이 빠져 나간 만큼 호흡이 길어질 것입니다. 수행이 깊어져 3주가 되면 한 호흡 길이가 약 1분 정도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클릭!! 나와 내 가족 건강을 지키는 생명온도 저서+클릭!! 생명온도건강법 상담 및 교육신청 생명온도건강법 교육일지 2020년 5월 10일장여사의 생명온도 수행교육 12일차입니다. 오전에는 활명호흡과 쌍수역근으로 내외공수련을 하는데, 한 호흡에 43초가 나옵니다. 호흡이 깊어져야 뱃속 장부들이 기운이 생겨 제 기능이 살아나 몸이 가벼워지고 의식이 맑아집니 다. 호흡이 짧아 숨찬 것이 질병과 노화가 생긴 것이고, 호흡이 끊어지는 것이 죽음입니다. 호흡이 깊어져 내공을 살리는 것이 진정한 건강을 되찾는 것입니다. 내공이 살아나 호흡을 의식하지 않아도 절로 아랫배가 들락~ 날락~ 태식의 상태가 되는 것이 수행의 완성입니다.오후에는 민둥산에 올랐습니다.1. 지난 주 민둥산에 오를 때 5시간, 내려올 때 1시간으로총 6시간이 걸렸습니다. 오늘은 내외공이 살아나 몸이 가벼워지니 오를 때 1시간 50분, 내려올 때 50분 총 2시간 40분으로 기록이 절반으로 단축됐습니다. 지난번에는 어지러워서 난간을 붙잡고 올라갔지만, 이번에는 어지럼증이 없으니 스스로 중심을 잡고 산행을 했습니다. ▲ 급경사 700m의 자작나무숲길, ‘미스 장 코스’를 오르는 미스 장 2. 어지럼증은 7년 전부터 생겼다고 합니다. 누구나 뱃속장부들이 차가워져 내공이 없으면, 명문 척추 경추 뒷목이 막혀 버리니 기운이 두뇌로 공급이 안 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아무리 머리 좋은 천재도 뒷목이 막혀버리면 두뇌세포가 굳어가면서 기억력 이해력 판단력이 떨어지고 어지 럽고 두통이 오다가 치매수준으로 의식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그 동안 어지럽다고 약에만 의지하고 내상을 입고 막혀있는 경락길을 내버려두니 어지럼증이 계속 된 것입니다. 3. 3주차에는 더욱 내외공 마그마를 살려서 태백산을 도전 할 것입니다. 77세의 고령에 내상을 입어 몸이 차가 워지니 성질이 수축되면서 온몸에 탄력과 윤기가 빠지면서 근무력증이 되어 몸을 움직일 수 없었지만, 수행교육을 진행하면서 이치를 알아차리고 스스로 활명호흡으로 내공을 쌓고 마그마 쌍수역근으로 외공을 쌓으면서 5 차선의 경락길을 열어 한기를 몰아내니 내 몸이 내 말을 잘 듣게 됩니다. 장여사께서 이제 Miss 장이라고 불러달 라고 하십니다. 정말 열심히 수행하는 미스 장, 진정한 구도자입니다. 클릭!! 나와 내 가족 건강을 지키는 생명온도 서적 구입 생명온도건강법 교육일지 2020년 5월 14일Miss 장 코스가 탄생했습니다! 생명온도수행교육 16일차, 기림산방 앞산 자작나무숲은 700m의 급경사로 이루어진 걷기공부코스입니다. 미스 장은 경락길이 막혀서 머리가 항상 어지럽고 시력이 떨어지고 손에 힘이 없어서 손가락이 굳어가고 휘어지고 다리는 힘이 없어 걷지도 못했습니다.Miss 장은 독종입니다. 생명온도7대수행법을 익히고 활명호흡, 마그마운동법, 장천공을 꼭 잡고 수행 전진한 결과, 흐물흐물했던 팔다리 근육에 탄력이 생기면서 내 마음대로 움직여 줍니다. 주먹을 쥔 팔을 만져보니 쫄깃 쫄깃~ 탄력과 힘이 느껴집니다. 기운이란 누구한테 얻을 수도 없고 돈 주고 살 수도 없습니다. 독종 수행으로 원기를 살리니 젊은 시절의 Miss 장이 되었다고 좋아합니다.흐물흐물~ 할머니를 쫄깃쫄깃~ Miss장으로 만들어준 700m 급경사 자작나무숲길을 ‘미스 장 코스’로 명명하 였습니다. 미스 장 코스는 활명호흡으로 병마와 노화에서 벗어나 젊음과 건강, 장수로 거듭나는 훌륭한 걷기 코스가 될 것입니다. 생명온도건강법 교육일지 2020년 5월 16일땀을 흘리지 않는 자는 불한당(不汗黨)입니다. 사전에서는 불한당을 남의 것을 뺏는 못 된 자들을 말하지만, 생명온도 수행 차원에서는 ‘땀을 흘리지 않는 자’, 즉 수행을 게을리 하는 자를 의미합니다.아무리 원기를 강하게 타고 난 인재로 출세하고 성공하고 부와 명성을 얻어도, 그 과정에서 피로와 스트레스로 한기(寒氣)를 막아내지 못하고 생명온도가 차가워지면 내공이 고갈되면서 허리 척추 경추 경락길이 막히면서 몸은 순환이 안 되고 붓고 아프고 굳고 썩어가면서 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예외 없는 자연의 이치일 뿐입니다.해결책은 다시 내공을 살려서 한기(寒氣)를 몰아내고 뱃속 장부의 제 기능을 발휘하여 막혀 있는 명문 척추 경추 경락길을 활짝 열어서 몸과 마음이 가벼운 맑은 의식의 참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미즈 장은 미스 장 코스를 활명호흡과 마그마운동법으로 급경사 700m와 평지+내리막길 2,300m 걷기공부를 하였습니다. 올라갈 때는 3시간, 내려갈 때는 1시간 30분을 걷기 수행을 했습니다. 4시간 30분을 활명호흡을 꼭잡고 천천히 걸으니 몸속의 한기가 밀려 나옵니다. 77년 동안 살아오면서 피로와 스트레스로 쌓여 있던 한기들이 땀으로 줄줄 새어나옵니다. 굳어있던 땀샘이 열린 것입니다. 미스 장은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린 적이 없었어 요.” 말씀하셨습니다. 강인한 정신으로 엄청난 땀을 흘리며 수행을 묵묵히 해내는 미스 장은 참나를 찾는 진정한 수행자임에 틀림없습니다. 생명온도건강법 교육일지 2020년 5월 21일장여사에서 미스 장이 되시더니 3주 수행교육을 2주 연장하셨습니다. 미국에 가기 전에 더 수행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판단, 3주 동안 14초 호흡에서 40초 호흡으로 내외공 마그마를 쌓은 미스 장은 기운이 생기고 벌어진 무릎이 오므라져서 다리가 가벼워지면서 2km 언덕길을 가뿐하게 걸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활명호흡을 할 때허리(명문)에서 등 쪽으로 기운이 확~ 하고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고 이게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그것은 내공 마그마가 생기어 기운이 다니는 길인 임독맥, 소주천길인 명문 척추 경추가 뚫리면서 나타나는 현상(느낌)입니다.허리에서 머리(백회) 로 올라가는 길인 독맥까지 뚫리는 것 같다고 답해주었습니다. 클릭!! 나와 내 가족 건강을 지키는 생명온도 저서+클릭!! 생명온도건강법 상담 및 교육신청 생명온도건강법 교육일지 2020년 5월 24일인생은 홀로서기. 기운이 있는가? 없는가? 생존의 문제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기운은 뱃속 장부에서 보내줍니다. 뱃속장부는 자동차의 엔진 역할입니다. 모든 생명은 엔진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단 자동차 엔진도 마력수가 다르듯이 사람마다 타고난 원기의 차이가 있고, 그 차이에 따라 건강과 운명이 달라집니다. 원기를 아무리 잘 타고난 천하장사도 피로, 스트레스에 뱃속장부가 차가워지면서 기운을 잃고 엔진이 망가지면 내몸이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 환자가 되고 맙니다.생명온도7대수행법은 병란의 시대에 스스로 내외공 마그마를 살려서 죽는 날까지 질병과 노화에서 벗어서 맑은 의식과 건강한 몸으로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평생 홀로 설 수 있는 수행법입니다.미스 장의 엔진 성능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민둥산 급경사 숲속 길을 6시간에 걸쳐서 다녀오셨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 활명호흡을 꼭 잡고 걷기 수행을 하니 숨이 차지 않고 다녀왔다고 좋아하십니다. 조금 더내외공을 쌓아서 다음 주에는 태백산을 오르시겠다고 합니다. 40km 걷기 수행에도 도전을 선포하십니다.미스 장은 호흡이 깊어져 1분 호흡이 되어 뱃속장부들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까지도 고생 많으셨습니다.일어날 때 마다 기운이 없으니 뭔가를 붙잡고 절로 “으응~”하고 신음소리가 나왔던 미스 장, 이제는 가볍게 일어나십니다.어지럼증이 사라지고 근육에 탄력이 생기고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무엇보다 벌어졌던 새끼손가락에 기운이 생기면서 오므려집니다. 그리고 매일 거울을 보면 하얀 머리카락만 보였는데, 앗! 까만 머리카락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나는 영원한 미스 장이 되리라’, 미소를 지어 보이는 미스 장입니다. 생명온도건강법 교육일지 2020년 5월 28일미스 장, 태백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일어나려면 두 손으로 잡고 한 발 한 발 움직이시고, 손가락이 붓고 아프고 굽고 휘어진 류머티즘 관절염 못생긴 손으로 어린 손자가 잡을 때 마다 너무 아파서 자지러지던 장혜원 여사, 아니 미스 장이 해발 1,567m 태백산을 정복 했습니다. 반신반의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샌프란시스 코에서 강원도 정선의 기림산방까지, 코로나19 2주 격리후 도전한 미스 장은 활명호흡 마그마운동법 경락풀기 등 7대 수행법을 독종처럼 해낸 모범생입니다.처음에 한 호흡에 14초, 이제는 2분을 넘어가면서 내공이 살아나니 스스로 일어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태백산 정상에 오른 것입니다.활명호흡을 꼭 잡으면서 천천히 올라가니 몸이 가벼워져서 저절로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날아가듯이 올라갑니다. 보지 않으면 믿지 못할 광경, 기적 같지만 생명온도의 건강 이치를 알면 상식입니다. 미스 장, 이제 요양원에 안 가도 됩니다. 목이 생기고 등이 펴지고 날씬한 다리로 찍은 태백산 정상 인증샷, 남은 인생길 더욱 수행 하시어 죽는 날까지 건강하고 맑은 의식으로 멋진 인생 졸업하시길 기원합니다. ▲ 몸이 너무 가벼워져서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태백산에 오르는 미스 장, 그녀는 인터뷰에서 “세상 사람들이 행복하다, 건강하다”는 말은 거짓이다. 태백산을 오를 때 저절로 춤이 나오는 그런 기쁨을 가진 자가 행복한 사람이다. 그런 춤이 절로 나오는 매일매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감격에 울컥하며 말했다. 생명온도건강법 교육일지 2020년 6월 1일미스 장, 한 호흡의 깊이가 8분이 나옵니다. 생명온도7대수행법, 5주차에 만난 쾌거입니다. 호흡이 깊어야 아랫장부들이 마그마가 생기어 단적이 풀리고 명문이 열리고 소주천, 대주천이 열리면서 말단인 손, 발, 얼굴이 살아납니다. 마그마가 생기기 전까지는 일부러 호흡을 의식해야 하지만, 마그마가 생기면 의식하지 않아도 숨을 쉬는 것인지, 안 쉬는 것인지 모르는 하나의 경지에 오릅니다. 활명호흡은 세상의 호흡 수련으로는 상상도 할 수없는 호흡법입니다.미스 장은 처음에 14초 호흡에서 1분, 2분을 넘어 8분 호흡이 되었으니 뱃속장부들의 힘이 엄청나게 살아난 것입니다. 온 몸이 마그마가 되어 숨, 호흡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태식(胎息)’의 상태가 생명온도수행법의 완성입 니다. 태식의 상태는 몸이 건강하고 의식이 맑아서 영감의 세계가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수만 명의 생명온도 수행자들 중에 1분 이상의 호흡을 하시는 분은 약 50여명에 불과하니, 미스 장의 수행성과는 놀라울 따름입니다.오늘 함께 수행하는 암(癌)환자 분이 깜짝 놀랍니다. 뱃속 장부의 건강은 약이나 주사, 수술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호흡만이 살려낼 수 있습니다. 체험수기_김민지 의사 의사지만 현대의학의 한계점을 느끼고 대체 방법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몸소 체험을… 저는 2년 전에 4박 5일 기림산방 수련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기 한 달 전, 그 당시 저는 갑작 스럽게 몸에 이상 증상이 생겼습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목 어깨 팔 몸통까지.. 온몸에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정도가 얼마나 심했냐면 몸을 움직일 때는 통증이 더 심해져서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것조차 한참이 걸렸고 옷을 혼자 갈아입는 것도 혼자 화장실을 가는 것도 힘든 지경이었습니다.걸어 다니는 것조차 불가해서 당연히 모든 생활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직업이 의사라 예상 되는 질환을 찾아보고 여러 병원을 다니며 온갖 방법을 다해 찾아보았지만 정확히 일치하는 병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열이 심했고 염증수치가 너무 높아서 입원도 하였지만 병원에서 해 줄수 있는 것은 진통제와 염증을 낮추는 강력한 면역 억제제를 주는 것뿐이었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법을 찾고자 백방으로 알아보았고 마침 지인이 경락치료를 하는 분을 추천해 주어서 생명온도 경락봉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오셔서 경락봉을 사용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셨고 저는 밥 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 종일 필사적으로 온몸을 경락 봉으로 풀었습니다.그 당시 왼쪽 다리에 발진이 있었고 코끼리 다리처럼 엄청나게 부어있었는데 첫날 경락봉을 하고 나서 한 달 넘게 온갖 약을 써도 빠지지 않던 왼쪽 다리 붓기의 약 80퍼센 트가 빠졌습니다. 그리고 경락봉을 하고 나니 진통제를 먹지 않아도 통증을 견딜 수 있을 정도 수준이 되었습니다. 급속도로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고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점차 조금씩 생활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는 완전히 낫기를 바랐고 지인이 마침 기림 산방을 다녀온 후 추천한 터라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 소원은 '내가 다시 멀쩡히 걸어 다닐 수만 있으면 좋겠다'였습니다. 아픈 다리로 겨우 기림산방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때 제 몸 상태는 문지방을 넘을 때도 한쪽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다리를 옮긴 후 들어가야 하고 경락봉을 하려고 바닥에 누울 때도 다리 통증 때문에 한참이 걸렸고 한쪽 다리를 완전히 피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첫날 소장님이 마지막날 나갈 때는 멀쩡해져서 나갈 거라 하셨는데 저는 속으로 너무 과장된 말 아닌가? 하였습니다.그때만 해도 그렇게 빨리 좋아질 수는 없을 것이다 생각한 거죠. 셋째 날 되던 날 아프고 잘 안펴지던 다리가 조금씩 더 잘 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리 펴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고 덜 아팠 습니다. 그리고 걷기 수련과 민둥산 수련을 하는데 발 쪽에 따끈한 느낌이 나기 시작했고 호흡을 꼭 붙잡고 숫자를 계속 세면서 등반하였습니다. 어느 순간 발 쪽으로 따뜻한 느낌이 나는 것을 느꼈고 나을 수 있는 거구나 생각이 들면서 감동의 눈물이 살짝 났습니다. 소장님 말씀처럼 마지막 날에는 다리 통증이 거의 안 느껴질 정도가 되었고 걷기가 수월해졌습 니다. 집에 가는 길에 같이 수련하신 분과 정선시장을 즐겁게 구경할 정도가 되었으니까요. 집에 와서도 산책하면서 수련을 계속하였고 완전히 나아 아픈 지 두 달 만에 일도 복귀하고 모든 일상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팠던 것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전혀 통증이 없습니 다. 기림산방을 만나게 해주신 모든 인연에 감사드리고 큰 수련법을 만들고 가르쳐주신 소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의사지만 오래전부터 현대의학의 한계점을 느끼고 대체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몸소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소명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 니다. 현대의학으로는 근본 치료가 되지 않는 질환이 많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런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고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수련법이 알려져서 그들에게 큰 희망과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의사 김민지 클릭!! 나와 내 가족 건강을 지키는 생명온도 저서+클릭!! 생명온도건강법 상담 및 교육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