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온도 체험수기 이진기(남, 30대 후반)저는 과거 체력단련이란 명목으로 과도한 운동을 하고 평소 차가운 음식(냉면, 팥빙수, 얼음물)을 많이 먹는 등 기운을 잃기 쉬운 생활태도를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기운이 떨어지면서 여러가지 병마의 증상(수족냉증, 척추측만, 비염, 잦은 감기 등등)과 의식이 떨어지는 등 몸이 차갑게 계속 식어가고 있었습니다.그리하여 제 나름대로는 보약도 먹고 병원도 가 보고 하였으나 뚜렷한 원인과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우연인지 필연인지 김종수 소장님께서 쓰신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보게 되었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집에서 단식도 해보고 하다가 더 자세하게 기림산방 수련법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수행과정에 등록하였습니다.수행과정은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쉽지는 않았지만 그 수행과정을 통해 배우고 얻게 된 지식과 생활습관은 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인생의 무기가 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림산방 수행교육에서 배운 것 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몸과 마음은 별개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이 건강하면 마음이 건강하게 되는 이치를 터득하게 된 것입니다.우리가 평소 살면서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을 일이 있는데 그럴 때 기운이 떨어지게 되면 불안, 우울, 초조의 심리적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러한 증상이 나오면 병원에 가서 심리치료를 받고 우울증 치료제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그러한 증상이 나오게 되면 ‘생각 바라보기’를 통해 “아 내가 지금 기운이 떨어져서 불안, 우울, 초조 같은 심리적 증상이 나오는구나!” 라고 판단하고 기림산방 7대 수행법을 통해 기운을 올립니다. 그렇게 되면 불안, 우울, 초조의 증상이 당연하게도 싹 사라지게 됩니다.이러한 몸과 마음의 연관관계의 이치를 알게 되니깐 저 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좀 더 관대해지고 다른 사람들을 잘 이해할 수 있는 힘이 길러졌습니다.또한 기림산방 7대 수행법을 꾸준히 수행하게 되니 과거에 문제가 있었던 여러가지 신체적·심리적 증상이 시간이 갈수록 사라지면서 의식이 점점 높아지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의식이 높아진다는 말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제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공부하고 깨닫게 되니깐 몸의 기운이 올라갈수록 의식이 높아진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기림산방의 수행법을 일상생활에서 잘 실천하면 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기운이 올라감에 따라 의식이 높아져서 결국 더욱 더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얻게 되리라는 것을 이제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주변을 돌아보면 현대 사회에서는 기운을 잃는 주변 요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만약 본인이 이런 것을 잘 헤아려 보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각종 병마와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앞으로 부디 기림산방의 생명온도수행법이 더 널리 퍼져서 사람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운을 쌓고 나이가 들수록 의식이 높아져서 현명해지는 분들이 많아지는 그런 세상이 오기를 기다리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기림산방 화이팅!~ 생명온도 화이팅!~[출처] [생명온도]우울, 불안, 초조를 이겨내는 인생의 무기를 얻다!|작성자 생명온도연구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