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온도 수행센터_기림산방
기림산방 (氣林山房) '밝은 기운이 숲을 이룬다'
강원도 정선의 첩첩산중 민둥산(1119m) 자락에 전기가 없는 氣林山房(해발 700m)……. 옛 지명은 오음실(五唵室)다섯오. 우주음. 집실이다. 1991년 탄생된 '기림산방'은 아름다운 사계절 속의 낮과 밤에 흐름 따라 생명력이 풍요로이 살아 숨쉬는 자연생명문화를 보존하면서 김종수의 생명온도연구와 현미정의 생명온도를 살려 의식을 높여가는 수행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1991년 기림산방을 우연히 방문한 풍수지리학자인 최창조 교수의 말씀에 의하면 '기림산방'은 명당의 교과서와 같다~하시고, ‘공부하는 사람의 터’<學人地勢>라 칭하며 최창조 교수의 저서에 기록 되어 있다. 우리님들의 소중한 삶속에~자연스러운 흐름 따라 만나 볼 수 있는, 조촐한 기림산방, 산속 자연 문화생활은 자연 생명체와 사람이, 생명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지키며 생명본연의 힘을 잃지 않고 의식을 키우고 높여가는 환경이다.
생명온도건강법의 탄생지 기림산방에는 각종 암(癌), 만성피로, 아토피, 탈모, 틱장애, 척추측만증, 비만, 저체중,ADHD, 키성장부진, 코골이, 불면증, 위장병, 당뇨, 고지혈증, 정력부진 등 이 병원 저 병원, 민간요법에서 대체의학까지… 다 다녀보고 절망의 끝에서 찾아 오는 사람들이 쇄도하고 있다. 그리고 생명온도건강법 7대 수행법을 시작한다. 고질병, 만성병, 희귀병에 시달리는 사람도 단 7일이면 건강회복의 희망을 본다.
그러나 말기암이나 중병에 시달리는 환자는 그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생명온도의 불씨가 꺼져가면서 기력이 쇠약하고 정신력이 약해진 사람은 스스로 생존의지를 잃어가기도 한다. 조물주가 설계해준 ‘약없이 병을 물리치는 자연의 이치’ ‘자연치유 생명온도건강법’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7일만 실천하고 체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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