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풀기
척추를 펴야 경락이 뚫린다!
등이 굽은 상태에서는 경락을 풀어봤자 금방 굳어있는 세포들이 당기면서 경락이 다시 막힌다. 척추를 펴야 경락이 ‘기운의 고속도로’가 된다. 살아있는 세포는 유연하고 생명온도를 잃은 세포는 굳어버려 경직되어 있다.
따라서 뱃속이 차가워지고 등이 굽어 있는 사람들은 ‘생명온도 경락봉’(지름7.5cm~20cm)을 등에 대면 아픈 증세가 나온다. 건강한 어린 아이들은 살아있는 세포가 많아서 유연하기에 경락봉에 누워도 전혀 통증이 없다.
· 환자나 노인 등이 굽어 있고 만져보면 딱딱하다. ‘생명온도 경락봉’을 대기만 해도 병세에 따라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그래도 참고 서서히 풀어주면, 점차 통증이 줄어든다.
· 비만인 사람 척추를 펴지 않으면 배가 들어가지 않는다. 척추와 목이 일직선을 이루면서 턱을 당기면 가슴은 나오고 배는 들어간 이상적인 자세가 된다. 멋진 몸매 유지에 기본이 된다.
· 키가 줄어든 사람 나이 먹으면서 키가 줄었다? 등이 굽고 다리는 벌어지고 목은 자라목이 되면 키가 당연히 줄어든다. 경락봉을 열심히 하면, 잃어버린 키를 되찾을 수 있다.
· 키 작아 고민인 자녀 요즘 공부와 컴퓨터,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등이 굽고 휘어서 척추가 굳어가 성장판이 원활한 기능을 못해서 키성장을 고민하는 자녀들이 급증하고 있다. ‘생명온도 경락봉’으로 열심히 경락을 풀어주고 바른 자세 유지에 힘쓰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
· 아름다운 몸매를 원하는 여성 여성들도 등이 굽으면 가슴이 처지면서 배는 나온다. 경락봉으로 척추를 펴면 아름다운 가슴곡선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여성은 등이 굽어 경락이 막히면 가슴과 아랫배의 순환이 안 되기 때문에 유방질환과 자궁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물론 너무 굳어 있는 사람은 경락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그럴 경우 지속적으로 척추 경락 풀기 자세(누워서 가만히 있는)를 시행하면 5분~10분 정도면 서서히 풀리면서 등줄기와 가슴 등의 조여드는 통증이 완화된다. 심한 사람은 하루에 약 1시간 이상, 2주가 지나면 경락이 뚫리기도 한다. 인내심을 가지고 내 몸을 아끼는 마음으로 경락을 풀어주자.
구석구석 막히고 아픈 곳을 찾아서
스스로 풀어주는 생명온도 경락운동
왜 꼭 "생명온도 경락봉"이 필요할까요?
* 경락봉 창시자인 김종수 소장이 26년간 수만명에게 생명온도건강법을 수행시키면서
가장 적절한 높이와 강도로 설계되어 누구나 안전하게 효과를 볼 수 있다.
* 생명온도 경락봉은 한 번 사면 평생 쓸 수 있다!
* 생명온도 경락봉은 하나만 사면 부부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튼튼한 소나무의 좋은 기운을 담고 있다.
★ 생명온도메모장 - 경락, 언제 풀면 가장 좋을까?
1. 피로가 쌓여서 지쳤을 때, 경락 풀기는 진정한 피로회복제가 된다.
2.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경락을 풀어주면 머리가 맑아지고 미움, 분노가 사라진다.
3. 차가운 것을 먹고 마실 때마다, 식어가는 뱃속을 따뜻하게 살려 준다.
4. 소화능력이 약해서 식사 후마다 경락을 풀어주면 강력한 소화제가 된다.
5. 호흡 수련을 하면서 경락이 막힐 때 풀어주자.
<호흡이 깊을수록, 아랫배 깊숙한 곳에 편안하게 집을 짓고 있는 차가운 기운들(흔히 똥배라고 하는 위치)을 건드리게 된다. 벌집을 건드리면 벌이 성질을 내는 것처럼, 차가운 기운이 강해지면서 뱃속의 열이 밀려 머리로 올라가게 되면서 경락을 막아버린다. 이 때 경락을 풀어주면 몸이 순환이 되면서 의식이 맑아지며 잠재의식이 사라진다.>
생명온도 경락봉 구매 신청
경락봉 종류
▶ 일반용 지름7.5cm×50cm 35,000원 <택배비 포함>
김종수 소장님 계좌번호 : 315025-52-023954 농협 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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