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온도 탄생 스토리

‘생명온도’라는 사상 초유의 건강이론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생명온도의 발견은 ‘김종수 소장의 건강위기’로부터 시작된다. 김 소장은 젊은 시절부터 강한 체력의 소유자였다. 명지대학교 산악부로 백두대간 종주를 즐기는 산꾼이었고, ROTC장교로 군복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였으며, 국내 유수의 S식품회사와 A제약회사에서 유능한 회사원으로 근무했다.  


그러나 피로와 술에는 장사가 없다고 하였던가? 격무와 스트레스, 잦은 과음에 시달리던 김 소장에게 위(胃)에 구멍이 뚫리는 ‘위천공’과 기력이 방전되어 사경을 헤매는 건강 위기가 찾아왔다. 백방으로 유명하다는 병원을 다 다니고, 몸에 좋다는 약을 다 먹어도 희망이 없었다. 그 절망의 끝에서 김소장은 산(山)을 떠올렸다. ‘서울을 떠나자. 산으로 가자, 산이 나를 살리리라!’ 그렇게 허겁지겁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 자락으로 입산하였다. 그리고 오직 기사회생의 묘수를 찾기 위해 궁리하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수행하는 생활이 반복되었다.

 

그 간절함이 하늘에 닿는 순간,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는 대자연의 이치를 깨달았다. ‘두한복열, 머리는 차게 뱃속 장부는 따뜻하게’, 그 진리가 내 몸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알아차리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극적으로 기사회생한 김 소장은 세상 처음으로 뱃속 장부의 건강온도를 ‘생명온도’라고 명명하고 생명온도연구소를 설립하였다. 


김 소장은 30여년의 수행 끝에 생명온도를 살려서 죽는 날까지 병없이 맑은 의식을 유지시키는 생명온도7대수행법을 세상 처음으로 탄생시키고, 그 대의와 가치를 기념하여 2011년 4월 10일에 기림산방에서 생명온도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생명온도7대수행법은 활명호흡, 뜨거운 물 마시기, 뜨거문 물 단식, 경락풀기, 생각바라보기, 내외공수련, 충분한 숙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How was the unprecedented health theory of 'Vital temperature' born? The discovery of vital temperature begins with 

the "health crisis of Kim Jong-su(The founder of vital temperature)." Since his youth, Kim has been a strong man of physical strength. 

He was a mountaineer who enjoyed climb Baekdudaegan Mountain Range as a mountaineering club at Myongji University, and served his military duty faithfully as a ROTC officer. He worked as a competent office worker at the nation's leading S food company and 

A Pharmaceuticals.


But no one can beat fatigue of alcohol. He was caught in perforation of the stomach by hard work and stress. He went to all the hospitals that were famous for everything, and even took all the medicines that were good for his health, there was no hope. 

At the end of that despair, Kim recalled mountains. 


"Let's leave Seoul. Let's go to the mountain, the mountain will save me!" 


 He entered the mountain at the foot of Mt. Mindung in Jeongseon, Gangwon Province. And the life of thinking, studying, 

researching and conducting only to find the restoration from death was repeated.


As soon as the longing touched the sky, he realized the truth of Mother Nature: 'Warm lives and colds will be dead.' Everything in the world lives, it comes alive when it gets warm but it dies when it gets cold. "keeping the head cool and the stomach(internal organs

:five viscera and six entrails) warm" It was the moment when he realized that the truth was the only way to save his life. He named 

the temperature of stomach(internal organs:five viscera and six entrails) "Vital Temperature". And he founded the Vital Temperature Research Institute.


Kim Jong-su created the world's first Vital temperature-seven practice, which keeps good health and long life and clear consciousness. 

 In commemoration of the cause and value of Vital temperature, The Vital temperature declaration ceremony was held at Girimsanbang on April 10, 2011.


Please send the following e-mail to inquire about the Vital temperature Health Act. 

petersplan@hanmail.net   

수많은 건강지식이 범람하는 시대, 무병장수의 길을 미로로 만들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매스컴에서 수많은 의학·건강지식이 넘쳐나고 있다. 누구는 “하루 세 끼를 먹어라”하고, 어떤 이는 “하루 한 끼만 먹어라”하고 수시로 뒤집히는 건강론 탓에 현대인은 ‘건강의 미로’에 빠져 있다. 누구와 이야기를 나눠봐도 만나는 사람마다 건강전문가를 자처할 만큼 지식을 쌓고 실천도 하고 있지만, 현실은 참혹하다. 


· 한국인 1인당 연간 외래진료 횟수 14.3회로 1위 

· 한국인 환자 1명 당 연간 입원기간이 16.1일 2위<일본이 1위> 

· 한국의 자살 사망률은 10만명 당 29.1명으로 10년째 세계 1위 OECD 국민의료비 

2012년 통계(보건복지부 발표)  


피로가 쌓인 사람, 병에 걸린 사람,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뱃속이 차갑다’는 것이다. 만성피로, 고지혈증, 당뇨, 아토피, 중풍, 치매, 암 등 모든 환자들의 뱃속은 차갑다. 즉 뱃속 오장육부의 건강온도가 식어가면서 차가워진 곳에 병마가 자리를 잡는 것이다. 이 세상에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은 없다. 병의 원인도 모르고 증상에 따라 치료하는 대증요법[symptomatic treatment, 對症療法]의 한계 때문에 고질병, 만성병이 되어 평생 병원 다니고 약을 먹고 있다. 병원가고 약 먹어서 나을 병이라면, 왜 평생을 반복해야 할까?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단방요법으로 버티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진리는 단순하다. 


뱃속의 생명력엔진을 따뜻하게 살려주면서 우리 몸의 기운이 다니는 길인 경락(經絡)을 뚫어주어 생명력을 순환시켜주면 자연치유력이 높아진다. 배와 손, 발이 따뜻해지고 머리는 차가워지면서 머리는 맑아지고 몸은 가벼워지면서 생각과 마음, 정신과 영혼까지 건강해진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용하는 정신적, 육체적 모든 에너지는 바로 뱃속의 오장육부에서 만든다. 뱃속 장부들이 따뜻하면 몸이 건강하고 의식이 맑아서 지혜와 배려가 있고, 뱃속 장부들이 차가워지면 몸은 열이 나고 아프고 질병이 생기고 의식은 떨어지고 어리석음, 우울, 불안이 온다. 이것이 바로 생명온도건강법의 핵심 이치인 것이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그 대자연의 이치가 생로병사의 비밀이자 무병장수의 비법인 것이다. 


 *문의 petersplan@hanmail.net 010-6383-5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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